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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46회... 육방예경. 무엇하러 6곳에 예배를 하는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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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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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45회... 화합과 정법에 물러나지 않는 불퇴법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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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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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44회... 내가 어찌 편한 잠을 이룰 수 있으리오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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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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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43회... 왕사성의 비애와 데바닷타의 음모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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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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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42회... 중요한 것은 모습이 아니라 마음인 것이다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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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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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41회... 종교인이 존경을 받는 것은?... 데바닷다의 반역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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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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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40회... 도둑도 훔쳐가지 못하는 보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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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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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39회... 명예와 덕망이 높아지는 비결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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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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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38회... 부처님의 45년 여정은 가시밭길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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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37회... 노여움을 다스리는 지혜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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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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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36회... 부처님의 가르침은 빌고 기도하던 사회에 큰 충격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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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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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35회... 어찌 빌어서 도를 이룬다 하는가?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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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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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34회... 앙굴리 마라(Anguli-mala)의 교화(敎化)... 댓글7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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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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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33회... 칠불통계와 팔일성 해탈문... 댓글8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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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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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32회... 팔관재계와 십선계 칠불통계의 형성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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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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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붓다 제131회... 계율제정의 동기... 사미 10계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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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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