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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85회, 제 571 마하가경... 정수(正受)의 신통을 발휘하였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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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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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4회, 제 484 발다라경... 식(識)의 해탈(解脫)도 없는 것이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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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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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20회, 제 490 염부차경... 이것을 무명(無明)이라고 합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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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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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41회, 제 497 거죄경... 다섯 가지 법(法)으로 편히 머무르면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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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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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48회, 제 497 거죄경... 비구는 뜻으로 열반을 구하였습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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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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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49회, 제 497 거죄경... 498 나라건타경... 세존의 보리(菩提)와 같은 지혜를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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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50회, 제 498 나라건타경... 뛰어난 증상계(增上戒)를 아는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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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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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55회, 제 499 석주경... 4방(方)에서 바람이 불어와도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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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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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5회, 제 503 적멸경... 어떤 것을 은근한 정진이라 하는지요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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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6회, 제 503 적멸경... 스스로 그 마음을 청정하게 해야 하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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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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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79회, 제 507 제천경... 508 도우아경... 왕사성으로 들어가 걸식을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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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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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80회, 제 508 도우아경... 어떠한 인연으로 미소를 지은 것인지요？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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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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