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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43회, 제 497 거죄경... 거짓으로 남의 죄를 들추는 비구는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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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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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45회, 제 497 거죄경... 몇 가지 법으로 그 성내고 원망함을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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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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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51회, 제 498 나라건타경... 모든 법을 알지 못하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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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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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57회, 제 500 정구경... 비구는 어떤 공양을 합니까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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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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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1회, 제 501 성묵연경... 성스럽게 침묵하고 방일하지 말지어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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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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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3회, 제 502 무상경... 성스러운 머무름에 머물러 방일하지 말지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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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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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9회, 제 504 간구경... 505 애진경... 탐애가 다한 해탈의 이치를 묻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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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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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82회, 제 509 도우자경... 어떠한 인연으로 미소를 지으셨는지요？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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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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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91회, 제 518 단동인경... 519 포어사경... 목건련은 진실하여 다르지 않나니.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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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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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25회, 제 548 마투라경... 바라문(婆羅門)들은 스스로 말하기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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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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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33회, 제 550 이경... 진여법(眞如法)을 얻게 하기 위함으로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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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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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80회, 제 569 이서달다경 ①... 어떤 것을 가지 가지 경계라 하는지요？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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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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