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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1회, 제 3000일 기도 법문을 시작하면서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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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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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15회, 제 490 염부차경... 어떤 것이 어려운 일입니까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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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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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2회, 제 483 무식락경... 식(識)이 없는 기억(생각)이라 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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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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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3회, 제 483 무식락경... 어떤 것이 식(食 識)의 버림(捨)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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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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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32회, 제 491 사문출가소문경... 492 니수경 법의 가르침을 따를 수도 없게 되며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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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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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19회, 제 490 염부차경... 어떤 이를 아라한이라 하는지요？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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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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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34회, 제 493 승선역류경... 마음속의 애욕을 스스로 깨닫고 있는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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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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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35회, 제 493 승선역류경... 청정한 한마음을 얻을 것입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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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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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75회, 제 506 제석경... 부처님의 무너지지 않는 청정한 법을 얻고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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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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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5회, 제 484 발다라경... 이것이 제일(第一)입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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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17회, 제 490 염부차경... 이를 바르게 끊은 이라고 합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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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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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21회, 제 490 염부차경... 어떤 것이 유루(有漏)인지요？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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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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