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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62회, 제 563 니건경... 오랜동안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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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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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61회, 제 563 니건경... 모든 불타는 법을 떠날 수 있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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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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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60회, 제 563 니건경... 일승의 도로써 중생을 청정하게 하고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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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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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59회, 제 562 구사라경... 563 니건경... 탐욕을 항복받아 남김없이 끊는다면.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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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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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58회, 제 561 바라문경... 562 구사라경... 어떤 이를 세간의 설법자라 하는지요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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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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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57회, 제 561 바라문경... 근심과 슬픔을 끊게 하였습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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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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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56회, 제 561 바라문경... 어찌 사문 구담밑에서 범행을 닦는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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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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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55회, 제 560 탁량경... 561 바라문경... 이것이 세 번째로 도를 설명하는 것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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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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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54회, 제 560 탁량경... 네 가지 도를 구할 것입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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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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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53회, 제 559 가마경... 어떤 것이 깨달음을 알지 못하는 것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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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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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52회, 제 559 가마경... 법이 있어도 능히 깨달음을 알지 못하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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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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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151회, 제 558 아난경... 무상심삼매는 어떠한 결과인지요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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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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