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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1회, 제 3000일 기도 법문을 시작하면서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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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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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2회, 제 483 무식락경... 식(識)이 없는 기억(생각)이라 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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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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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3회, 제 483 무식락경... 어떤 것이 식(食 識)의 버림(捨)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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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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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4회, 제 484 발다라경... 식(識)의 해탈(解脫)도 없는 것이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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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5회, 제 484 발다라경... 이것이 제일(第一)입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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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6회, 제 485 우다이경...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고 느낀다면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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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7회, 제 485 우다이경... 몇 가지 느낌(受 받음)이 있는지요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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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8회, 제 485 우다이경... 이것을 108가지 느낌이라 설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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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09회, 제 485 우다이경... 스스로 그치고 쉬지 못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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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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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10회, 제 485 우다이경... 네 가지 즐거움이 있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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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11회, 제 486 일법경 ①... 모든 번뇌를 다하게 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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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12회, 제487 일법경 ②... 괴로움을 다하여 해탈하게 될 것이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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