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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71회, 제 505 애진경... 좋은 법의 복덕을 닦은 인연으로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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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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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70회, 제 505 애진경... 어떤 생각으로 말씀을 듣고 기뻐하였는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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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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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9회, 제 504 간구경... 505 애진경... 탐애가 다한 해탈의 이치를 묻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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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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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8회, 제 504 간구경... 아낌의 번뇌를 항복 받으면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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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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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7회, 제 503 적멸경... 504 간구경... 이것이 곧 보시 가운데 어진 것이니.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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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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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6회, 제 503 적멸경... 스스로 그 마음을 청정하게 해야 하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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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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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5회, 제 503 적멸경... 어떤 것을 은근한 정진이라 하는지요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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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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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4회, 제 502 무상경... 503 적멸경... 선정 해탈 삼매를 바르게 받았으며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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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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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3회, 제 502 무상경... 성스러운 머무름에 머물러 방일하지 말지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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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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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2회, 제 501 성묵연경... 502 무상경... 나도 역시 불자(佛子)가 되었으며.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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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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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1회, 제 501 성묵연경... 성스럽게 침묵하고 방일하지 말지어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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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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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0회, 제 501 성묵연경... 어떤 것이 성스러운 침묵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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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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