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7 |
원각경... 제13회 제1 문수보살장... 대승은 이타행(利他行)을 실천하는 것... 댓글5개
|
관리자 |
09-04 |
50 |
66 |
원각경... 제15회 제1 문수보살장... 위없는 법왕의 큰 다라니문은 원각(圓覺)... 댓글5개
|
관리자 |
09-18 |
48 |
65 |
원각경... 제14회 제1 문수보살장... 출가(出家)에는 3가지의 뜻이 있나니... 댓글5개
|
관리자 |
09-11 |
47 |
64 |
원각경... 제79회 제3 보안보살장... 나(我)를 사랑해 집착하므로 윤회하나니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2-10 |
45 |
63 |
원각경... 제17회 제1 문수보살장... 진(眞)은 허망하지 않고 여(如)는 평등한 것... 댓글5개
|
관리자 |
10-02 |
44 |
62 |
원각경... 제18회 제1 문수보살장... 진여(眞如)는 공한 것인가 아닌 것인가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09 |
44 |
61 |
원각경... 제19회 제1 문수보살장... 보리(菩提)와 열반(涅槃)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16 |
43 |
60 |
원각경... 제20회 제1 문수보살장... 3종 4종 6종 10종 바라밀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3 |
43 |
59 |
원각경... 제77회 제3 보안보살장... 정법의 말세(末世)라 이름하느니라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1-26 |
42 |
58 |
원각경... 제78회 제3 보안보살장... 말세 중생들이 병(病)을 법(法)이라 설하나니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2-03 |
40 |
57 |
원각경... 제16회 제1 문수보살장... 진여는 절언(絶言)인가 부절언(不絶言)인가?... 댓글5개
|
관리자 |
09-25 |
39 |
56 |
원각경... 제21회 제1 문수보살장... 무명의 본체에는 지혜도 밝음도 없다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30 |
3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