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65 |
유마경... 제 165 회 제10 향적불품... 미혹이나 집착심을 일으켜서는 안 되느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5-08 |
58 |
|
164 |
유마경... 제 164 회 제10 향적불품... 오탁악세(五濁惡世)에서 중생을 위하여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5-01 |
71 |
|
163 |
유마경... 제 163 회 제10 향적불품... 사바세계에 불사(佛事)를 베풀어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4-24 |
67 |
|
162 |
유마경... 제 162 회 제10 향적불품... 성문이나 벽지불의 이름이 있지 않으며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4-17 |
85 |
|
161 |
유마경... 제 161 회 제9 입불이법문품... 어떤 것이 보살의 입불이법문인지요?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4-10 |
72 |
|
160 |
유마경... 제 160 회 제9 입불이법문품... 속박도 없고 해탈도 없다면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4-03 |
99 |
|
159 |
유마경... 제 159 회 제9 입불이법문품... 신구의(身口意)는 업(業)을 만들지 않나니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3-27 |
64 |
|
158 |
유마경... 제 158 회 제9 입불이법문품... 공(空)은 무상(無相)이요 무작(無作)이며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3-20 |
80 |
|
157 |
유마경... 제 157 회 제9 입불이법문품... 만약 안(眼 눈)의 성품(性)을 알면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3-13 |
56 |
|
156 |
유마경... 제 156 회 제9 입불이법문품... 나가 없는데 어찌 내가 아닌 것을 얻는가?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3-06 |
73 |
|
155 |
유마경... 제 155 회 제9 입불이법문품... 만약 모든 법이 평등함을 알면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2-28 |
70 |
|
154 |
유마경... 제 154 회 제9 입불이법문품... 죄와 복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통달하면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2-21 |
79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