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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68회, 제461 삼계경①... 462 삼계경②.. 남음 없는 적멸(寂滅)을 얻을 지어다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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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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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67회, 제460 구사라경... 461 삼계경①... 고통의 느낌(苦受)이 생기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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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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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66회, 제459 자작경... 460 구사라경... 바라문이여, 어떻게 생각하는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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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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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65회, 제459 자작경... 나는 상대하지 않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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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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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64회, 제458 인경... 제 459 자작경... 선취(善趣)에 태어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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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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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3 |
잡아함경... 1963회, 제458 인경... 악취(惡趣) 중에 태어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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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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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2 |
잡아함경... 1962회, 제457 설경... 458 인경... 세 처소에서 삿됨을 일으키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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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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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61회, 제457 설경... 458 인경... 범부의 세계는 무명의 세계이며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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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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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0 |
잡아함경... 1960회, 제457 설경... 하품 중품 상품의 세계가 그러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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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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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59회, 제456 정수경... 457 설경... 무소유(無所有)로 들어가는 세계는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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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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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8 |
잡아함경... 1958회, 제456 정수경...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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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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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57회, 제455 상경... 456 정수경... 가지 가지 경계를 인연하여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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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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