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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15 회차, 제289 무문경(無聞經) ①... 사대색신을 나와 내것이라고 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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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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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16 회차, 제289 무문경(無聞經) ①... 즐거움(樂) 역시 멸(滅)하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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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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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17 회차, 제290 무문경(無聞經) ②... 마음과 뜻과 식은 시시각각으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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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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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18 회차, 제290 무문경(無聞經) ②... 그치고(止) 쉬고(息) 사라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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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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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19 회차, 제290 무문경(無聞經) ②... 접촉이 멸(滅)하면 느낌도 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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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20 회차, 제291 촉경(觸經)... 중생들에게 갖가지의 고통(苦)이 생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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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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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21 회차, 제291 촉경(觸經)... 거기서 애욕(愛欲)과 얽매임이 생기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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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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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27 회차, 제292 사량경(思量經)... 명색(名色)의 원인은 무엇인가?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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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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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30 회차, 제293 심심경(甚深經)... 집착이 없는데 어디에 나(我)가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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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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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41 회차, 제298 법설의설경... 밝지 못하고 어두우면 이것이 무명(無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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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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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43 회차, 제299 연기법경(緣起法經)... 연기법(緣起法)은 누가 만든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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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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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44 회차, 제300 타경(他經)... 나는 이것을 무기(無記)라고 설하느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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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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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48 회차, 제302 아지라경... 고통(苦)은 있는 것이니라...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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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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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57 회차, 제305 육입처경... 청정하고 만족하게 된 것이라 하느니라.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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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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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63 회차, 제308 불염착경(不染着經)... 큰 고통(苦)에 머무르게 되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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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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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766 회차, 제309 녹뉴경 ①... 이것을 제2주(第二住)라 하느니라..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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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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