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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09 회차, 제261 부류나경(富留那經)... 무상(無常)하고 고(苦)라면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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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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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10 회차, 제261 부류나경... 262 천타경... 탐욕(貪欲)을 여의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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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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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11 회차, 제262 천타경... 어찌 나(我)가 있어 법을 알고 법을 보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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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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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12 회차, 제262 천타경... 일체의 행은 무상하고 법은 무아하며...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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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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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13 회차, 제262 천타경... 누가 법을 알게 하고 보게 할 수 있는가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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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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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14 회차, 제262 천타경... 세간의 생멸(生滅)을 바르게 관(觀)하면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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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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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15 회차, 제262 천타경... 티끌과 때를 여의어 법안이 청정해 지고.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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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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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16 회차, 제262 천타경... 263 응설경... 어찌하여 모든 번뇌가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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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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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17 회차, 제263 응설경(應說經)... 번뇌가 다한 해탈을 얻고자 한다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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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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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18 회차, 제263 응설경(應說經)... 부지런히 닦고 익혔기 때문이니라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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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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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19 회차, 제263 응설경(應說經)... 어떤 것을 닦고 익힌다고 하는가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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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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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20 회차, 제264 소토단경(小土摶經)... 항상 변하지 않고 머무는 것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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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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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21 회차, 제264 소토단경(小土摶經)... 나는 스스로 과거의 일을 기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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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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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22 회차, 제264 소토단경(小土摶經)... 관정왕의 법에는 말과 수레와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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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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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23 회차, 제264 소토단경(小土摶經)... 보시(布施), 조복(調伏),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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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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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624 회차, 제264 소토단경(小土摶經)... 범부는 5욕에 물들어 만족할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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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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