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95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95 회차, 제110 살차경(薩遮經)... 주인이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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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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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4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94 회차, 제110 살차경(薩遮經)... 색수상행식이 곧 나라고 하였습니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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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5 |
5 |
393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93 회차, 제110 살차경(薩遮經)... 무상이고 고통이고 공(空)이며.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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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4 |
6 |
392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92 회차, 제110 살차경(薩遮經)... 구담의 잘못된 말을 모두 버리게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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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3 |
5 |
391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91 회차, 제110 살차경(薩遮經)... 구담의 그 삿된 말을 버리게 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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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2 |
6 |
390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90 회차, 제110 살차경(薩遮經)... 제자들에게 어떻게 설법하고 가르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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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1 |
6 |
389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9 회차, 제109 모단경(毛端經)... 일체는 무상하고 괴롭고, 공이며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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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0 |
6 |
388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8 회차, 제109 모단경(毛端經)... 어찌하여 ‘나 안에 행이 있다’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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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9 |
6 |
387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7 회차, 제109 모단경(毛端經)... 어찌하여 수(受) 안에 나가 있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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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8 |
7 |
386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6 회차, 제109 모단경(毛端經)... 어찌 색(色)안에 나가 있다고 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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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7 |
5 |
385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5 회차, 제109 모단경(毛端經)... 삿된 소견을 소멸하고 근본을 끊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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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6 |
5 |
384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4 회차, 제109 모단경(毛端經)... 진리를 보면 무간등의 과를 증득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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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5 |
7 |
383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3 회차, 제108 서경(西經)... 선법을 받아 지니면 괴로움도 번뇌도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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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4 |
5 |
382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2 회차, 제108 서경(西經)... 불선법의 인연을 받기에 괴로움에 머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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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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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1 회차, 제108 서경(西經)... 법(法)은 네 가지의 특질을 갖추고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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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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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 |
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0 회차, 제108 서경(西經)... 불교(佛敎)에서의 법(法)이란?..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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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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