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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66 회차, 제106 아누라도경(阿㝹羅度經)... 모든 것이 고(苦)인 것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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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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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70 회차, 제107 장자경(長者經)... 괴롭지도 병들지도 않는 몸을 닦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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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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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72 회차, 제107 장자경(長者經)... 어리석은 범부는 사실대로 알지 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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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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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73 회차, 제107 장자경(長者經)... 스스로 의혹을 건너 법안의 청정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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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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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76 회차, 제108 서경(西經)... 그대들은 사리불에게 말씀을 드렸는가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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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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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77 회차, 제108 서경(西經)... 그대 스승은 어떠한 가르침을 펴는가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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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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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78 회차, 제108 서경(西經)... 욕망과 탐욕에 어떠한 재앙이 있는가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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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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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79 회차, 제108 서경(西經)... 법(法)은 ‘물(水)이 간다(去)’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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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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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1 회차, 제108 서경(西經)... 법(法)은 네 가지의 특질을 갖추고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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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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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8 회차, 제109 모단경(毛端經)... 어찌하여 ‘나 안에 행이 있다’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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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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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89 회차, 제109 모단경(毛端經)... 일체는 무상하고 괴롭고, 공이며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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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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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90 회차, 제110 살차경(薩遮經)... 제자들에게 어떻게 설법하고 가르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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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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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91 회차, 제110 살차경(薩遮經)... 구담의 그 삿된 말을 버리게 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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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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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93 회차, 제110 살차경(薩遮經)... 무상이고 고통이고 공(空)이며.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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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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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98 회차, 제110 살차경(薩遮經)... 오만하게 떠들었던 말이 항복되고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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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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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권 잡아함 1362경... 1399 회차, 제110 살차경(薩遮經)... 진리에 대해 알지도 못하며 떠드…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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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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