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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19 회... 도는 닦을 것이 없으니, 물들지만 말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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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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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20 회... 달그림자는 여럿이나 진실한 달은 하나이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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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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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14 회... 도일(道一)이 대중에게 법(法)을 설하는가?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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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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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17 회... 한 생각 허망한 마음이 삼계생사의 근본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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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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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7 회... 보살의 불이중도행(不二中道行)을 원칙으로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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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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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11 회... 평상심이란 꾸미지 않고 분별하지 않는 마음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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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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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15 회... 선(善)도 취하지 말고 악(惡)도 버리지 말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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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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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16 회... 닦아서 얻는다면, 이것은 다시 부서지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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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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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18 회... 성문은 공(空)에 빠져 불성을 못보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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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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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10 회... 있다 없다는 견해가 없으면 법을 보는 것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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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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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13 회... 도(道)는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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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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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조록... 제 12 회... 선(禪)은 앉거나 눕는 데 있지 않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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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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