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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89회 제3 보안보살장... 이 이름은 ‘대방광원각다라니경’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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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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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88회 제3 보안보살장... 비롯함 없는 업(業)을 참회할지어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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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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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87회 제3 보안보살장... 끝내 취해서는 아니 되느니라.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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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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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86회 제3 보안보살장... 어디로 가든지 걸림이 없어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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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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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85회 제3 보안보살장... 청정한 보살의 법칙을 따라야 하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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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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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84회 제3 보안보살장... 상(相)이 없는 지혜에 의지하면 원각(圓覺)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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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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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83회 제3 보안보살장... 중생들이 도를 이루지 못하는 까닭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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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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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82회 제3 보안보살장... 반드시 공(空)하여 무소유(無所有)하거늘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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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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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81회 제3 보안보살장... 미묘한 법은 4가지 병(病)을 떠나는 것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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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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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80회 제3 보안보살장... 어찌해야 삿된 소견에 떨어지지 않겠나이까?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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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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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79회 제3 보안보살장... 나(我)를 사랑해 집착하므로 윤회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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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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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경... 제78회 제3 보안보살장... 말세 중생들이 병(病)을 법(法)이라 설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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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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