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5 |
능가경... 제 135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어떤 것이 본래 머무는 법인가? 댓글3개
|
관리자 |
12-03 |
44 |
134 |
능가경... 제 13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설하지 않는 이것이 부처님의 설이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1-26 |
66 |
133 |
능가경... 제 133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법신과 색신이 차별이 있지 않나니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1-19 |
61 |
132 |
능가경... 제 132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이것을 부처의 지각(知覺)이라 하느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1-12 |
77 |
131 |
능가경... 제 13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탐욕과 애착이 어머니요 무명이 아버지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1-05 |
70 |
130 |
능가경... 제 130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이것이 부모를 해치는 것이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0-29 |
76 |
129 |
능가경... 제 12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어떤 것이 오무간업(五無閒業)인가? 댓글3개
|
관리자 |
10-22 |
62 |
128 |
능가경... 제 128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마땅히 배우고 닦아야 하느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0-15 |
79 |
127 |
능가경... 제 127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뜻으로 생(生)하는 몸에 세 종류가 있느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0-08 |
60 |
126 |
능가경... 제 126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무루계(無漏界)를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0-01 |
64 |
125 |
능가경... 제 125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어떻게 1승도(佛乘)의 깨달음을 얻는가? 댓글3개
|
관리자 |
09-24 |
48 |
124 |
능가경... 제 12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청정한 성현의 경계라 하느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9-17 |
6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