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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25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어떻게 1승도(佛乘)의 깨달음을 얻는가?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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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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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 |
능가경... 제 12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청정한 성현의 경계라 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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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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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 |
능가경... 제 123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이를 제일의(第一義)라 이름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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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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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 |
능가경... 제 122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있다거나 없다고 계착하지 않아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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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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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 |
능가경... 제 12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어리석은 범부는 유무(有無)에 계착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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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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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 |
능가경... 제 120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어떤 것이 자성망상(自性妄想)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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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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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 |
능가경... 제 11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연기의 상(相)은 망상자성((妄想自性)의 행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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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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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 |
능가경... 제 118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이러한 멸(滅)이 나(我)의 열반이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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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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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 |
능가경... 제 117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자상(自相)과 자성(自性)은 성품이 아니니라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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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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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 |
능가경... 제 116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성품과 성품 아닌 것을 떠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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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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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 |
능가경... 제 115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삿된 진리에 계착하면 5음(陰)이 생기나니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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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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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1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인무아(人無我) 법무아(法無我)의 무소유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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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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