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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제 10 회 제1 일체불어심품... 인간이 괴로워 하고 업을 짓는 것은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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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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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9 회 제1 일체불어심품... 불교의 가르침은 소원성취 업장소멸이 아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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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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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8 회 제1 일체불어심품... 인무아 법무아 아법2공(我法二空)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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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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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7 회 제1 일체불어심품... 해탈에 이르게 하는 오정심관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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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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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6 회 신(神)은 마음을, 통(通)은 걸림없음을... 걸림없는 마음이 신통력(神通力)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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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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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5 회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로움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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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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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4 회 달마가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경전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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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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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3 회 중심사상은, 무분별에 의한 심의식의 깨달음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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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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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2 회 누가 얽매고, 누가 해탈하며, 어느 것이 선(禪)의 경계인지요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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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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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 회 열반도 없고, 열반에 든 부처님도 없으며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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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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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58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자성(自性)도 없고 설할 것도 없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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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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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 |
능가경... 제 157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유무상(有無相)을 얻을 수 없느니라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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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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