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8 |
금강삼매경론... 제168회... 제4본각리품(本覺利品)... 결정된 본성은 본래 움직임이 없다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5-02 |
133 |
167 |
금강삼매경론... 제167회... 제4본각리품(本覺利品)... 무생(無生)을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4-25 |
120 |
166 |
금강삼매경론... 제166회... 제4본각리품(本覺利品)... 암마라(唵摩羅)는 제9식(第九識)을 말한다..… 댓글3개
|
관리자 |
04-18 |
122 |
165 |
금강삼매경론... 제165회... 제4본각리품(本覺利品)... 지혜가 원만히 구족했다는 것은?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4-11 |
109 |
164 |
금강삼매경론... 제164회... 제4본각리품(本覺利品)... 끝도 없고 근본도 없다는 것은?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4-04 |
121 |
163 |
금강삼매경론... 제163회... 제4본각리품(本覺利品)...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은?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3-28 |
101 |
162 |
금강삼매경론... 제162회... 제4본각리품(本覺利品)... '일미진실하고 불가사의하다’는 것은?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3-21 |
105 |
161 |
금강삼매경론... 제161회... 제4본각리품(本覺利品)... 무명(無明)의 긴 밤에 들어 망상의 꿈만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3-14 |
98 |
160 |
금강삼매경론... 제160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만나기 어렵고 헤아리기 어려우며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3-07 |
101 |
159 |
금강삼매경론... 제159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무생(無生)법을 널리 설하였나니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2-29 |
83 |
158 |
금강삼매경론... 제158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마음에 머무는 처소가 없다는 것은?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2-22 |
96 |
157 |
금강삼매경론... 제157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이치에 머물지 않아야 하나니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2-15 |
8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