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6 |
금강삼매경론... 제136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모든 글자를 다 구해도 얻을 것은 없느니라… 댓글3개
|
관리자 |
09-21 |
34 |
135 |
금강삼매경론... 제135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부처가 있으나 부처가 없어도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9-14 |
50 |
134 |
금강삼매경론... 제134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무인무생의 마음은 형체가 없다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9-07 |
59 |
133 |
금강삼매경론... 제133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마음이 무(無)에 있다면 무(無)가 아니다… 댓글3개
|
관리자 |
08-31 |
52 |
132 |
금강삼매경론... 제132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선정(定) 지혜(慧)도 없는(無生) 것이고… 댓글3개
|
관리자 |
08-24 |
54 |
131 |
금강삼매경론... 제131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번뇌를 끊어 심(心)과 아(我)가 공하나니… 댓글3개
|
관리자 |
08-17 |
50 |
130 |
금강삼매경론... 제130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무생행(無生行)은 어떤 것인가?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8-10 |
61 |
129 |
금강삼매경론... 제129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결박(結)을 끊고 번뇌(漏)를 다했다는 것… 댓글3개
|
관리자 |
08-03 |
50 |
128 |
금강삼매경론... 제128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공(空)한 마음의 적멸(寂滅) 경지에서는..… 댓글3개
|
관리자 |
07-27 |
53 |
127 |
금강삼매경론... 제127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견성(見性)을 멸하면 실다운 곳(實際)에 들… 댓글3개
|
관리자 |
07-20 |
42 |
126 |
금강삼매경론... 제126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심(心 法執)과 아(我 我執)를 떠나게 해야… 댓글3개
|
관리자 |
07-13 |
55 |
125 |
금강삼매경론... 제125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일각(一覺)의 뚜렷한 뜻은 이해하기 어렵고.… 댓글3개
|
관리자 |
07-06 |
4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