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4 |
잡아함경... 1034회, 유연경... 스님이 밥 잡수면 내 배가 부르고 스님이 기도하면 내 복이 오는가?.… 댓글5개
|
관리자 |
03-20 |
36 |
33 |
잡아함경... 1033회, 유연경... 욕망(欲望)을 털어버리는 방법... 댓글5개
|
관리자 |
03-19 |
39 |
32 |
잡아함경... 1032회, 유연경... 고통의 원인을 아는 숙명통을 얻고... 댓글5개
|
관리자 |
03-18 |
35 |
31 |
잡아함경... 1031회, 유연경... 인과법(因果法)의 천안통을 얻고... 댓글6개
|
관리자 |
03-17 |
40 |
30 |
잡아함경... 1030회, 유연경... 모두 버리고 무얼 구할 것인가?... 댓글6개
|
관리자 |
03-16 |
38 |
29 |
잡아함경... 1029회, 유연경... 천마 사마 번뇌마 오온마 수마(魔)... 댓글6개
|
관리자 |
03-15 |
44 |
28 |
잡아함경... 1028회, 유연경... 비는 사람들은 모두가 탐욕의 마구니... 댓글6개
|
관리자 |
03-14 |
37 |
27 |
잡아함경... 1027회, 유연경... 나는 이미 모든 것을 버렸소... 댓글5개
|
관리자 |
03-13 |
38 |
26 |
잡아함경... 1026회, 유연경... 마음의 자유세계에 도달하려 한다... 댓글5개
|
관리자 |
03-12 |
34 |
25 |
잡아함경... 1025회, 유연경... 바른 길을 찾아낸 싯다르타는... 댓글6개
|
관리자 |
03-11 |
40 |
24 |
잡아함경... 1024회, 유연경... 노병사(老病死)에 대한 고뇌... 댓글6개
|
관리자 |
03-10 |
38 |
23 |
잡아함경... 1023회, 유연경... 핍팔라 아래에서 초선을 성취하고... 댓글6개
|
관리자 |
03-09 |
3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