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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14회, 유연경... 부처님이 출가하여 도(道)를 배우기 전에는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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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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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4회, 유연경... 노병사(老病死)에 대한 고뇌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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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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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7회, 유연경... 나는 이미 모든 것을 버렸소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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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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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30회, 유연경... 모두 버리고 무얼 구할 것인가?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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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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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36회, 존중경... 공경함이 없는 사람은 큰 고통이리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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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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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39회, 존중경... 게으른 이는 참으로 고통입니다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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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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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3회, 유연경... 핍팔라 아래에서 초선을 성취하고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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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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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45회, 성읍경1... 어떤 법이 멸하기에 행(行)이 멸하는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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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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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47회, 성읍경1... 노병사의 집(集)과 멸(滅)과 도(道)의 자취를 보았느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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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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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5회, 유연경... 바른 길을 찾아낸 싯다르타는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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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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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31회, 유연경... 인과법(因果法)의 천안통을 얻고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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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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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33회, 유연경... 욕망(欲望)을 털어버리는 방법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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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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