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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37회, 제440 호지경... 어느 쪽의 물이 더 많은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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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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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38회, 제441 토경... 여실히 아는 자는 역시 그와 같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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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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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39회, 제441 토경... 442 조갑경... 손톱 위의 흙이 많은가, 대지의 흙이 많은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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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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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0회, 제442 조갑경... 물의 성품도 역시 그러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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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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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1회, 제442 조갑경... 계를 지키는 사람도 역시 그러 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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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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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2회, 제442 조갑경... 오계를 지키지 않는 사람 역시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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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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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3회, 제442 조갑경... 443 사성제이생경... 지옥에 태어나는 것 역시 그러하느니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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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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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4회, 제444 안약환경... 445 비심경... 중생은 항상 경계(界)와 함께 하며.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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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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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5회, 제446 게경... 447 행경... 생사(生死)의 흐름을 건너 초월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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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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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6회, 제447 행경... 어떤 것이 경계와 함께 하는 것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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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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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7회, 제447 행경... 모든 경계를 바르게 분별해야 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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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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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8회, 제448 게경... 449 계화합경... 생사의 흐름을 건너 초월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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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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