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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66회, 제459 자작경... 460 구사라경... 바라문이여, 어떻게 생각하는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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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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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56회, 인연경... 전생에 무엇이었고, 내생에 무엇이 될 것인지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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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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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70회, 념처경... 기쁨과 즐거움의 추구를 떠나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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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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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04회, 신서림경... 무엇을 바르게 알아야 하는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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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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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17회, 제1 무상경... 자성(自性) 자아(自我)도 고정된 실체가 없는 공(空)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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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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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22회, 제1 무상경... 나지도 없어지지도 않는 공공적적(空空寂寂)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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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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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36회, 제11 인연경 ①... 무상한 색수상행식의 인연 또한 무상하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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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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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42회, 제15 사경... 수행에 방일하지 않고 사유하여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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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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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52회, 제18 비피경... 오랜동안 안락할 것이기 때문이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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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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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60회, 제23 라후라소문경 ①... 나와 내것의 번뇌와 얽매임이 없느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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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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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61회, 제23 라후라소문경 ②... 어떻게 해야 번뇌와 얽매임이 없는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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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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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67회, 제29 설법사경... 이를 설법사(說法師)라 하느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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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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