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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7회, 제346 삼법경... 탐진치를 떠나지 못하기에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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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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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8회, 제346 삼법경... 실념심 부정지 난심을 떠날 수 있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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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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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9회, 제346 삼법경... 무참(無慚) 무괴(無愧) 방일(放逸)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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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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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0회, 제346 삼법경... 347 수심경... 어지럽지 않은 마음에 머무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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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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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1회, 제347 수심경... 공양을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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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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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2회, 제347 수심경... 정법(正法) 가운데 출가하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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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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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3회, 제347 수심경... 마음의 바른 해탈을 하였는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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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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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4회, 제347 수심경... 버림(捨)의 제3선을 구족하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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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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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5회,제347 수심경... 나는 혜해탈(慧解脫)을 얻었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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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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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6회, 제347 수심경... 아견(我見)을 떠나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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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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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7회, 제347 수심경... 무명(無明)이 있기에 행(行)이 있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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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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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8회, 제347 수심경... 아견(我見)을 떠나 바른 해탈을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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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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