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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15회, 제416 수지경... 내가 설한 사성제를 지니고 있는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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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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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30회, 제434 힐혜경... 435 수달경... 어떤 것이 총명한 지혜(黠慧)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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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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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2회, 제442 조갑경... 오계를 지키지 않는 사람 역시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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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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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3회, 제442 조갑경... 443 사성제이생경... 지옥에 태어나는 것 역시 그러하느니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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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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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5회, 제446 게경... 447 행경... 생사(生死)의 흐름을 건너 초월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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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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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54회, 제454 상경... 어떤 것을 가지 가지 경계라 하는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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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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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55회, 제454 상경... 가지 가지 구함이 생기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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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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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63회, 제458 인경... 악취(惡趣) 중에 태어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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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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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18회, 제1 무상경... 진정한 공(空)의 뜻은 무엇인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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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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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19회, 제1 무상경... 초심자에게 공(空)을 말하면 혼란만 가중시킨다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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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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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24회, 제1 무상경... 미륵님이 살찌는 것은 석수쟁이에 매였다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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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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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44회, 제15 사경... 집착에서 벗어나면 해탈이니라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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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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