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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2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여래는 사후(死後)에도 존재합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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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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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1회, 제105 선니경... 남에게 의지하거나 구제받지 않고 정법을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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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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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0회, 제105 선니경... 그들은 교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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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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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9회, 제105 선니경... 색안에 여래가 있는가, 여래안에 색이 있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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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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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8회, 제105 선니경... 중생들은 잘못 욕망을 내기 때문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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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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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7회, 제105 선니경... 현세나 내세에 나가 있다고 보면 외도의 상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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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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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6회, 제105 선니경... 어디에서 태어날지를 설하지 않았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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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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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5회, 제104 염마경... 오수음에 집착하지 않기에 열반을 얻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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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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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4회, 제104 염마경... 마침내 이 5수음의 해침을 당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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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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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3회, 제104 염마경... 이해 못하던 무명의 일체가 끊어졌습니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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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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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2회, 제104 염마경... 색수상행식을 떠나 여래가 있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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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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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1회, 제104 염마경... 무상(無常)한 것은 괴로운 것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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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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