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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4회, 제107 장자경... 불상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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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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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3회, 제107 장자경... 스스로 의혹을 건너 법안의 청정을 얻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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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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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2회, 제107 장자경... 어리석은 범부는 사실대로 알지 못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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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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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1회, 제107 장자경... 세존께서는 저에게 이와같은 법을 설하시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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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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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0회, 제107 장자경... 괴롭지도 병들지도 않는 몸을 닦아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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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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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9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색의 소멸에 이르는 길을 알기 때문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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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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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8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여래는 사후(死後)에 존재합니까 아닙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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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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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7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고타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설했는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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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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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6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모든 것이 고(苦)인 것은 무엇 때문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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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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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5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유(有)는 브라만, 무(無)는 유물론자의 견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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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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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4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상견은 유(有)의 견해, 단견은 무(無)의 견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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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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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3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부처님은 항상 어떤 법을 말하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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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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