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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69회, 제311 부루나경... 열반에서 멀어지게 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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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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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70회, 제311 부루나경... 막히거나 걸리지 않게 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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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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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71회, 제311 부루나경... 그대를 죽인다면 어떻게 하겠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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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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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72회, 제311 부루나경... 312 마라가구경 열반을 얻게 할지어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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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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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73회, 제312 마라가구경... 색(色)에 대해 집착을 일으키겠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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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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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74회, 제312 마라가구경... 이것을 괴로움의 끝이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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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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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75회, 제312 마라가구경... 법에 물들지 않고 집착하지도 않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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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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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76회, 제312 마라가구경... 313 경법경 바르게 알고 설해야 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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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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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77회, 제313 경법경... 만약 비구가 눈으로 색(色)을 보고는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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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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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78회, 제314 단욕경... 315 안생경... 마땅히 탐욕을 끊어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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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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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79회, 제316 안무상경... 317 안고경... 눈(眼)은 무상(無常)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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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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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80회, 제317 안고경... 318 안비아경... 눈(眼)은 고통(苦)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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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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