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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33회, 제294 우치힐혜경... 어리석은 이는 무명과 애욕에 얽매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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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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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34회, 제295 비여소유경... 이것이 범부와 지혜자의 차별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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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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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35회, 제295 비여소유경... 296 인연경... 세간의 집(集)과 멸(滅)을 여실히 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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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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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36회, 제296 인연경... 어떤 것을 연생법이라고 하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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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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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37회, 제296 인연경... 나는 미래 세상에 있는가, 없는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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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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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38회, 제297 대공법경... 어떤 것을 대공법경이라 하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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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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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39회, 제297 대공법경... 두 극단(변)을 떠나는 것이 중도(中道)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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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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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0회, 제298 법설의설경... 연기의 법(法)과 뜻(義)에 대해 설하리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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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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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1회, 제298 법설의설경... 밝지 못하고 어두우면 이것이 무명(無明)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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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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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2회, 제298 법설의설경... 어떤 것을 애욕(愛欲)이라 하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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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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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3회, 제299 연기법경... 연기법(緣起法)은 누가 만든 것인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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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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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4회, 제300 타경... 나는 이것을 무기(無記)라고 설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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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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