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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1회, 제291 촉경... 거기서 애욕(愛欲)과 얽매임이 생기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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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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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2회, 제291 촉경... 나와 내 것이라는 견해를 일으킨다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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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3회, 제291 촉경... 색(色)이 공(空)이고 나가 아니라고 관한다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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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4회, 제292 사량경... 고통을 다하고 구경에 이르겠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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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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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5회, 제292 사량경... 애욕(愛欲)의 원인은 무엇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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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6회, 제292 사량경... 6입처(六入處)가 남김없이 소멸되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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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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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7회, 제292 사량경... 명색(名色)의 원인은 무엇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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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8회, 제292 사량경... 무명이 남김없이 영원히 멸(滅)하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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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9회, 제292 사량경... 무명의 탐욕을 떠나 밝음(明)을 일으켜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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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30회, 제293 심심경... 집착이 없는데 어디에 나(我)가 있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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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31회, 제293 심심경... 취함을 떠나야 열반에 드는 것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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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32회, 제294 우치힐혜경... 어리석은 사람은 고락(苦樂)을 인연하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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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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