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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29회, 제215 부루나경... 눈으로 색(色)을 보고 깨달아 알아도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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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30회, 제216 대해경 ①... 어떤 것이 성인이 말하는 바다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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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95회, 제255 노혜차경... 몸을 관찰하는 신념처에 머물지 않기에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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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01회, 제257 무명경 ②... 257 무명경 ③... 어떤 자에게 밝음(明)이 있는 것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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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07회, 제260 멸경... 법(法)은 무상(無常)하여 멸(滅)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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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6회, 제264 소토단경... 265 포말경... 진리를 관할 때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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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37회, 제268 하류경... 마땅하지 않거든 모두 버리고 떠나야 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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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49회, 제272 책제상경... 출가한 사람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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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62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모든 비구니들을 가르치도록 하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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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67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육수신(受身) 육상신(想身)에는 나(我)가 없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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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69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육애신(愛身)에는 여실히 나(我)가 없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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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3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해탈에 대하여 아직 완전하지 못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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