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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39회, 제441 토경... 442 조갑경... 손톱 위의 흙이 많은가, 대지의 흙이 많은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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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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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1회, 제442 조갑경... 계를 지키는 사람도 역시 그러 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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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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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56회, 제455 상경... 안계(眼界)를 인연으로 안촉이 생기고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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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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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57회, 제455 상경... 456 정수경... 가지 가지 경계를 인연하여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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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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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6회, 제447 행경... 어떤 것이 경계와 함께 하는 것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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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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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7회, 제447 행경... 모든 경계를 바르게 분별해야 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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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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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50회, 제450 계화합경②... 451 계경... 어떤 것이 가지 가지의 경계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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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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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67회, 제460 구사라경... 461 삼계경①... 고통의 느낌(苦受)이 생기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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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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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99회, 제482 희락경... 다섯 가지 법(法)을 멀리 여의고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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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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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16회, 제53 바라문경... 무엇을 논하고 무엇을 설합니까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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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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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39회, 제60 불락경... 색수상생식에 집착하지 않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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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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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48회, 제63 분별경 ③... 무명의 탐욕을 떠나 밝음을 내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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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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