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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0회, 제64 우다나경... 남의 말을 옮기는 것보다 큰 불은 없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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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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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1회, 제64 우다나경... 아직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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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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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2회, 제64 우다나경... 비사카는 8가지 소원성취를 간청하였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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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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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0회, 제66 생경... 이것이 색수상행식에서의 해탈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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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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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7회, 제71 유신경... 어떤 것이 몸의 집착이고 소멸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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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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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8회, 제71 유신경... 결박을 끊고 괴로움을 벗어나는 것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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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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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73회, 제75 관경... 여래와 아라한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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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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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79회, 제80 법인경... 공, 무상, 무소유도 청정함이 아니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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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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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3회, 제81 부란나경... 더러움과 청정함은 어떤 인연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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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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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8회, 제83 비사리경... 나는 그에게 해탈했다고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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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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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9회, 제84 청정경... 무엇을 무상(無常)이라 하십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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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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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94회, 제86 무상경... 색은 무상한 고로 바라는 것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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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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