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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80회, 제183 정견경... 제184 고집진도경... 고습진도(苦習盡道)를 닦아야 하느니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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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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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82회, 제184 고집진도경... 사제(四諦)는 공(空)이요 한 마음에 있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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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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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87회, 제186 지경(止經)... 물방울과 같고, 물거품과 같으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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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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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89회, 제186 지경(止經)... 187 탐욕경... 어떠한 것이 한 법을 성취하는 것인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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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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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09회, 제200 라후라경③... 이러한 모든 법은 다 열반으로 나아가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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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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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17회, 제207 삼마제경... 208 무상경... 삼마제(三摩提)를 닦고 생각을 잡아매어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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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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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20회, 제209 육촉입처경... 210 지옥경... 오래동안 근심과 괴로움을 받느니라.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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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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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26회, 제213 법경... 그대들을 위해 두 법을 설하리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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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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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27회, 제213 법경... 214 이법경... 모든 악과 바르지 않은 씨앗을 심지 않나니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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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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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29회, 제215 부루나경... 눈으로 색(色)을 보고 깨달아 알아도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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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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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30회, 제216 대해경 ①... 어떤 것이 성인이 말하는 바다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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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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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95회, 제255 노혜차경... 몸을 관찰하는 신념처에 머물지 않기에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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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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