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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29회, 제130 구대사경... 원만히 통달한 원통자도 끊어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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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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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31회, 제132 불습근경... 제133 생사유전경... 어떤 것이 있는 고로, 어떤 것이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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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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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42회, 제146 삼수경... 147 삼고경... 어찌 우비고뇌를 더욱 증장시키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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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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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43회, 제148 세팔법경... 149 아승경... 무엇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일어나는가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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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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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46회, 제154 무과경... 155 무력경... 선취(善趣)와 악취(惡趣)의 업보도 없나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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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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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63회, 제174 구대사경... 무상(無常)을 버리기 위해서는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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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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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67회, 제176 신관주경 ①... 안의 몸을 몸 그대로 관찰하는 8가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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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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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6회, 제181 신력경... 182 염각분경... 염각분(念覺分)을 닦아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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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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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83회, 제184 고집진도경... 제185 무탐법구경... 탐욕이 없는 법구를 닦아야 하느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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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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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85회, 제185 무탐법구경... 186 지경(止經)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음이 없는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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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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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90회, 제187 탐욕경... 이와같이 알고, 이와같은 마음으로 이해하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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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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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91회, 제 187 탐욕경... 어떤 것이 한 법인가?... 번민과 괴로움이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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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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