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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9회, 제105 선니경... 색안에 여래가 있는가, 여래안에 색이 있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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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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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4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상견은 유(有)의 견해, 단견은 무(無)의 견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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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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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6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모든 것이 고(苦)인 것은 무엇 때문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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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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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8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여래는 사후(死後)에 존재합니까 아닙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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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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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4회, 제107 장자경... 불상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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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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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9회, 제108 서경... 법(法)은 ‘물(水)이 간다(去)’는 의미를 함축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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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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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6회, 제110 살차경... 색은 영원합니까, 무상합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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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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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08회, 제113 단색고경... 나는 괴로움을 끊기 위해 범행을 닦습니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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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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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09회, 제113 단색고경... 제114 지고경 나는 괴로움을 알기 위해 범행을 닦습니다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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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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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17회, 제119 진욕애희경... 제120 마경(魔經)... 각기 다 마구니의 짓이라고 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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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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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18회, 제120 마경... 제121 사멸경... 그 일체는 각기 다 죽는 법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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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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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28회, 제129 단법경 ③... 제130 구대사경... 색수상행식은 끊어야 할 법이니라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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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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