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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39회, 제297 대공법경... 두 극단(변)을 떠나는 것이 중도(中道)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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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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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0회, 제298 법설의설경... 연기의 법(法)과 뜻(義)에 대해 설하리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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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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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4회, 제300 타경... 나는 이것을 무기(無記)라고 설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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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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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9회, 제302 아지라경... 어떤 곳에서 어느 생(生)을 받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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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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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50회, 제302 아지라경... 303 점모류경... 법을 보고, 법을 알고, 법에 나아가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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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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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56회, 제305 육입처경... 물듦과 집착이 각기 모두 소멸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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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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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59회, 제306 인경... 어떻게 알고 보아야 견법(見法)을 얻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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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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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64회, 제308 불염착경... 무상안온열반(無上安隱涅槃)이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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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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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75회, 제312 마라가구경... 법에 물들지 않고 집착하지도 않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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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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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81회, 제319 일체경... 제320 일체유경... 어떤 것이 일체가 있는(有) 것인지요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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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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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86회, 제324 육외입처경... 325 육식신경... 6외입처(外入處) 6식신(識身)이 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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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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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01회, 제343 부미경... 고락(苦樂)은 촉(觸)으로 인하여 생(生)한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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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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