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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69회, 제177 신관주경 ②... 몸 그대로 관찰하는 머무름을 닦아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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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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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0회, 제178 단악불선법경... 그 무상(無常)의 불을 끊기 위해서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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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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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1회, 제179 욕정경... 여의족(如意足)을 성취해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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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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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2회, 제179 욕정경... 180 신근경... 믿음의 뿌리를 닦아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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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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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3회, 제179 욕정경... 180 신근경... 오근(五根)의 뿌리를 끊어야 하느니라.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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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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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4회, 제181 신력경... 믿음의 신력(信力)을 닦아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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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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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5회, 제181 신력경... 182 염각분경... 믿음의 오력(五力)을 닦아야 하느니라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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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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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6회, 제181 신력경... 182 염각분경... 염각분(念覺分)을 닦아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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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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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7회, 제182 염각분경... 정혜가 한결같게 하는 것, 칠각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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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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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8회, 제182 염각분경... 제183 정견경... 마땅히 정견(正見)을 닦아야 하느니라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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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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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9회, 제183 정견경... 열반에 이르게 하는 팔정도(八正道)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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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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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80회, 제183 정견경... 제184 고집진도경... 고습진도(苦習盡道)를 닦아야 하느니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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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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