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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9회, 제279 조복경... 280 빈두성경... 피안(彼岸)으로 건너가리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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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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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8회, 제279 조복경... 육근(六根)을 조복 받지 못하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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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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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7회, 제279 조복경... 모든 결박을 끊어 없애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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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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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6회, 제278 퇴불퇴경... 퇴법(退法)과 불퇴법(不退法), 6촉입처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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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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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5회, 제277 율의불율의경... 어떤 것이 율의이고 불율의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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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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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4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이것이 곧 괴로움의 끝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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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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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3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해탈에 대하여 아직 완전하지 못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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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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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2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마음이 인연하거나 집착하지 않으면 해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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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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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1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인연으로 법이 생하고, 인으로 법이 멸한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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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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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0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육내입처 육외입처는 무상(無常)하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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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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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69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육애신(愛身)에는 여실히 나(我)가 없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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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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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68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육사신(思身)에는 여실히 나(我)가 없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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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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