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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7회, 제292 사량경... 명색(名色)의 원인은 무엇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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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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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6회, 제292 사량경... 6입처(六入處)가 남김없이 소멸되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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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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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5회, 제292 사량경... 애욕(愛欲)의 원인은 무엇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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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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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4 |
잡아함경... 1724회, 제292 사량경... 고통을 다하고 구경에 이르겠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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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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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3 |
잡아함경... 1723회, 제291 촉경... 색(色)이 공(空)이고 나가 아니라고 관한다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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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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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2 |
잡아함경... 1722회, 제291 촉경... 나와 내 것이라는 견해를 일으킨다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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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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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1 |
잡아함경... 1721회, 제291 촉경... 거기서 애욕(愛欲)과 얽매임이 생기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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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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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0 |
잡아함경... 1720회, 제291 촉경... 중생들에게 갖가지의 고통(苦)이 생긴다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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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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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9 |
잡아함경... 1719회, 제290 무문경 ②... 접촉이 멸(滅)하면 느낌도 멸(滅)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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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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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8 |
잡아함경... 1718회, 제290 무문경 ②... 그치고(止) 쉬고(息) 사라지느니라(沒)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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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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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7 |
잡아함경... 1717회, 제290 무문경 ②... 마음과 뜻과 식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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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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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6 |
잡아함경... 1716회, 제289 무문경 ①... 즐거움(樂) 역시 멸(滅)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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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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