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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7회, 제110 살차경... 고통을 끊지 않고 즐거울 수 있겠습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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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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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8회, 제110 살차경... 오만하게 떠들었던 말이 항복되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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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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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9회, 제110 살차경... 진리에 대해 알지도 못하며 떠드는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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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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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00회, 제110 살차경... 불법안에서 모든 번뇌를 다하게 하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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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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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01회, 제110 살차경... 삼종무상(三種無上)을 성취한 뒤에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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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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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02회, 제110 살차경... 열반을 위하여 제자들에게 설법합니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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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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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03회, 제110 살차경... 부족하나마 저의 공양을 받아 주옵소서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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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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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04회, 제110 살차경... 어떤 복(福)을 받을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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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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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05회, 제110 살차경... 111 유류경... 어리석은 자들은 알지 못하느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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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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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06회, 제110 살차경... 111 유류경... 이것이 번뇌를 일으키는 유류라 하느니라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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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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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07회, 제112 단지경... 색수상행식이 끊어진 줄을 안다는 것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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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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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08회, 제113 단색고경... 나는 괴로움을 끊기 위해 범행을 닦습니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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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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