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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51회, 제303 점모류경... 괴로움과 즐거움은 어떻게 짓는 것인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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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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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0 |
잡아함경... 1750회, 제302 아지라경... 303 점모류경... 법을 보고, 법을 알고, 법에 나아가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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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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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9회, 제302 아지라경... 어떤 곳에서 어느 생(生)을 받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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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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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8회, 제302 아지라경... 고통(苦)은 있는 것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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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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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7회, 제302 아지라경... 고통(苦)은 자기가 지은 것입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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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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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6회, 제301 가전연경... 302 아지라경...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으며.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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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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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5회, 제301 가전연경... 어떤 것을 정견(正見)이라 하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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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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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4회, 제300 타경... 나는 이것을 무기(無記)라고 설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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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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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3 |
잡아함경... 1743회, 제299 연기법경... 연기법(緣起法)은 누가 만든 것인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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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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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2 |
잡아함경... 1742회, 제298 법설의설경... 어떤 것을 애욕(愛欲)이라 하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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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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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1회, 제298 법설의설경... 밝지 못하고 어두우면 이것이 무명(無明)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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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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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40회, 제298 법설의설경... 연기의 법(法)과 뜻(義)에 대해 설하리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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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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