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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47회, 제63 분별경 ③... 의계(意界) 법계, 무명계(無明界)가 있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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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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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4회, 제64 우다나경... 색수상행식은 무너지는 것이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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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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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7회, 제65 수경(관찰경)... 이것이 고통 덩어리의 탄생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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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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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1회, 제67 락경... 많은 경전을 외워도 그 이치를 모르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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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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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9회, 제71 유신경... 제72 지법경... 모든 그물을 벗어난다는 것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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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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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72회, 제74 왕예경... 악마의 결박과 이끌림에서 벗어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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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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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78회, 제80 법인경... 공을 얻은 뒤에 무상과 무소유를 얻었다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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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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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1회, 제81 부란나경... 부란나가섭이 이차족 마하남을 보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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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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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5회, 제81 부란나경... 제82 죽원경... 오온에서 무상(無常)과 고(苦)를 보느니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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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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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7회, 제83 비사리경... 이것이 여실히 관하는 것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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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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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93회, 제85 정관찰경... 나는 길을 가르쳐주는 스승일 뿐이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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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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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02회, 제91 울사가경... 어떤 것이 바른 생활을 구족하는 겁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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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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