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87 |
잡아함경... 1349회, 제104 염마경... 목숨이 끊어진 뒤에는 다시 아무 것도 없다 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1-29 |
21 |
786 |
잡아함경... 1350회, 제104 염마경... 그대는 세존을 비방하지 마시요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1-30 |
18 |
785 |
잡아함경... 1351회, 제104 염마경... 무상(無常)한 것은 괴로운 것인가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1-31 |
19 |
784 |
잡아함경... 1352회, 제104 염마경... 색수상행식을 떠나 여래가 있는가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2-01 |
20 |
783 |
잡아함경... 1353회, 제104 염마경... 이해 못하던 무명의 일체가 끊어졌습니다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2-02 |
21 |
782 |
잡아함경... 1354회, 제104 염마경... 마침내 이 5수음의 해침을 당하느니라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2-03 |
22 |
781 |
잡아함경... 1355회, 제104 염마경... 오수음에 집착하지 않기에 열반을 얻느니라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2-04 |
21 |
780 |
잡아함경... 1356회, 제105 선니경... 어디에서 태어날지를 설하지 않았다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2-05 |
19 |
779 |
잡아함경... 1357회, 제105 선니경... 현세나 내세에 나가 있다고 보면 외도의 상견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2-06 |
21 |
778 |
잡아함경... 1358회, 제105 선니경... 중생들은 잘못 욕망을 내기 때문이니라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2-07 |
22 |
777 |
잡아함경... 1359회, 제105 선니경... 색안에 여래가 있는가, 여래안에 색이 있는가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2-08 |
20 |
776 |
잡아함경... 1360회, 제105 선니경... 그들은 교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니라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2-09 |
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