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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77회, 제79 생경 ③... 탐욕을 떠나고 멸하여 고요적정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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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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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78회, 제80 법인경... 공을 얻은 뒤에 무상과 무소유를 얻었다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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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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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79회, 제80 법인경... 공, 무상, 무소유도 청정함이 아니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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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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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0회, 제80 법인경... 이것이 성스런 법인이요, 청정한 지견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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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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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1회, 제81 부란나경... 부란나가섭이 이차족 마하남을 보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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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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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2회, 제81 부란나경... 인연없이 더러움과 청정함이 생기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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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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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3회, 제81 부란나경... 더러움과 청정함은 어떤 인연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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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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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4회, 제81 부란나경... 싫어하고 즐거워하지 않아 해탈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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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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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5회, 제81 부란나경... 제82 죽원경... 오온에서 무상(無常)과 고(苦)를 보느니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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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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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6회, 제82 죽원경... 무상(無常)한 것은 괴로운 것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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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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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7회, 제83 비사리경... 이것이 여실히 관하는 것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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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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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8회, 제83 비사리경... 나는 그에게 해탈했다고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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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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