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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91회, 제476 선사경... 이것을 느낌에서 떠남(離)이라 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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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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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94회, 제480 사문바라문경... 사문도 사문의 도리도 아니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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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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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96회, 제481 일사능가라경... 정견(正見)을 인연하는 고로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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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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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16회, 제53 바라문경... 무엇을 논하고 무엇을 설합니까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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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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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39회, 제60 불락경... 색수상생식에 집착하지 않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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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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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48회, 제63 분별경 ③... 무명의 탐욕을 떠나 밝음을 내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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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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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5회, 제64 우다나경... 어리석은 중생들은 두려움을 내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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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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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8회, 제65 수경(관찰경)... 고통 덩어리가 마침내 소멸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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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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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2회, 제67 락경... 어떠한 것이 여실히 아는 것인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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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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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3회, 제68 육입처경... 어떠한 것이 집착이고 소멸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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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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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6회, 제70 실각경... 마음과 마음의 집착과 소멸의 경계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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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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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70회, 제72 지법경... 제73 중담경... 어떤 것이 지혜이고, 지혜로운 사람인가?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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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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