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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3회, 제64 우다나경... 나가 없는데, 내것이 어디에서 생겨나리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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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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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4회, 제64 우다나경... 색수상행식은 무너지는 것이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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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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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5회, 제64 우다나경... 어리석은 중생들은 두려움을 내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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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7 |
18 |
880 |
잡아함경... 1256회, 제64 우다나경... 어리석음만 더욱 커질 것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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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8 |
17 |
879 |
잡아함경... 1257회, 제65 수경(관찰경)... 이것이 고통 덩어리의 탄생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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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9 |
19 |
878 |
잡아함경... 1258회, 제65 수경(관찰경)... 고통 덩어리가 마침내 소멸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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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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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9회, 제66 생경... 방편으로 선정을 닦아 마음을 고요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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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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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0회, 제66 생경... 이것이 색수상행식에서의 해탈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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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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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1회, 제67 락경... 많은 경전을 외워도 그 이치를 모르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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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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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2회, 제67 락경... 어떠한 것이 여실히 아는 것인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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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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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3 |
잡아함경... 1263회, 제68 육입처경... 어떠한 것이 집착이고 소멸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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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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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64회, 제68 육입처경 69 기도경... 몸이 집착하는 길과, 소멸하는 길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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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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