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98 |
잡아함경... 1241회, 제61 분별경 ①... 색(色)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것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13 |
18 |
797 |
잡아함경... 1242회, 제61 분별경 ①... 수상행식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것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14 |
20 |
796 |
잡아함경... 1243회, 제61 분별경 ①... 번뇌가 없으면 아라한이라 하느니라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15 |
20 |
795 |
잡아함경... 1244회, 제62 분별경 ②... 어찌 마음이 얽매여 탐욕을 일으키는가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16 |
22 |
794 |
잡아함경... 1245회, 제62 분별경 ②... 어찌 탐욕을 일으키지 않는가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17 |
19 |
793 |
잡아함경... 1246회, 제63 분별경 ③... 나(我)를 헤아려 무명으로써 분별하고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18 |
20 |
792 |
잡아함경... 1247회, 제63 분별경 ③... 의계(意界) 법계, 무명계(無明界)가 있나니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19 |
18 |
791 |
잡아함경... 1248회, 제63 분별경 ③... 무명의 탐욕을 떠나 밝음을 내면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0 |
17 |
790 |
잡아함경... 1249회, 제64 우다나경... 비사카가 시주하여 지어진 녹자모강당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1 |
20 |
789 |
잡아함경... 1250회, 제64 우다나경... 남의 말을 옮기는 것보다 큰 불은 없나니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2 |
19 |
788 |
잡아함경... 1251회, 제64 우다나경... 아직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가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3 |
19 |
787 |
잡아함경... 1252회, 제64 우다나경... 비사카는 8가지 소원성취를 간청하였다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4 |
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