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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5회, 제346 삼법경... 신견 계취 의심을 떠나지 못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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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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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4회, 제346 삼법경... 여래는 세상에 출현하지 않았을 것이요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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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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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3회, 제345 집생경... 다른 글귀와 맛으로 해설할 수 있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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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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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2 |
잡아함경... 1812회, 제345 집생경... 비구가 진실하다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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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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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1 |
잡아함경... 1811회, 제345 집생경... 어떤 것이 배움(學)이고 법수(法數)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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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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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0 |
잡아함경... 1810회, 제344 구치라경... 어떻게 행(行)에 대해 여실히 아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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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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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9 |
잡아함경... 1809회, 제344 구치라경... 어떻게 늙음과 죽음(老死)에 대해 아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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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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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8 |
잡아함경... 1808회, 제344 구치라경... 어떻게 괴로움(苦)에 대해 여실히 아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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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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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7 |
잡아함경... 1807회, 제344 구치라경... 어떻게 병에 대해 여실히 아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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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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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6 |
잡아함경... 1806회, 제344 구치라경... 어떻게 음식의 집착에 대해 아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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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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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5 |
잡아함경... 1805회, 제344 구치라경... 이른바 세 가지 바른 선근(善根)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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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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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4 |
잡아함경... 1804회, 제344 구치라경... 어찌하여 바른 선법을 여실히 아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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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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