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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17회, 제53 바라문경... 어리석고 들음이 없는 범부들은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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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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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18회, 제53 바라문경... 색(色)에 대해 집착도 머물지도 않느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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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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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19회, 제54 세간경... 있고 없고, 이루고 무너짐을 다 아는데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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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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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20회, 제54 세간경... 어둠속에서 등불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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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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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21회, 제55 음경... 색(色)을 취하려 하면 번뇌가 일어나니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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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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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22회, 제56 누무루법경... 어떤 것이 유루(有漏)와 무루(無漏)인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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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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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23회, 제57 질루진경... 세존께서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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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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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24회, 제57 질루진경... 어떻게 알고 보아야 번뇌가 다하는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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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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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25회, 제57 질루진경... 불교 깨달음의 열반을 실현하는 지혜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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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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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26회, 제57 질루진경... 마음은 무상(無常)하고 법은 무아(無我)하다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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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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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27회, 제57 질루진경... 4신족(四神足)과 오근(五根) 오력(五力)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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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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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28회, 제57 질루진경... 진리의 깨우침에 접근하는 심리상태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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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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